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mTV 카트라이더 6차 리그 (문단 편집) == 특이사항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역대 카트라이더 리그 일람, version=593)] * 카트리그 역사상 최초의 여성선수 참가(안한별) * 기존 3라운드에서 2라운드로 축소, 쿼터파이널이 폐지, 라운드 결승전에서 상위 1.2.3등이 그랜드 파이널 직행 * 조별예선(32강)에서 상위 1.2등만 라운드 파이널 진출(4개조로 구성)[* 이 제도 때문에 조별 리그 3~4위권인 중상위권 선수들이 엄청 피봤다. 와일드카드전에 가는 것이 조금 널널해졌기 때문에 조별예선에서 1, 2차전 모두 3위로 광탈한다고 해도 와일드카드전에 초대받기는 했으나 조별예선 1차전에서 한 끝 차이로 3위로 떨어진 후 조별예선 2차전 때 말려서 5~6위를 해버린다면? 와일드카드전도 못 가보고 광탈하는 것이었다. 이전의 쿼터파이널이 존재하던 시기에는 1라운드 4위, 2라운드 4위로 꼴찌로 계속해서 라운드파이널까지 가는 생존왕 전략도 가능했는데 이 시기부터 10차 리그까지는 생존왕 전략이 불가능해지면서 조별 예선 3~4위권 선수들이 엄청나게 손해를 봤다. 이후 11차 리그부터는 조별리그 4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식으로 바꿨는데, 실제로 1라운드에서 조 3~4위를 찍은 선수 중 한두 명은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하였다.] * 자유로운 카트 선택이 불가하며 전용 카트바디([[세이버 SR]])만 사용 가능 * 지난시즌 결승전 진출자 8명이 1라운드 결선에 모두 진출 * [[문호준]]이 2라운드 A조 전 경기 1위 차지 * 강진우의 카트리그 최초 2회 우승 * 용산 아이파크몰 밀레니엄 광장에서 결승전 진행 * [[조현준(프로게이머)|조현준]]의 몰락과 은퇴[* 사실 리그가 L3에서 그대로 했으면 조현준은 계속 나왔다. 신생팀 [[AN-Gaming]]에 입단하여 7차 리그를 준비하다 리그가 L2로 바뀐 것을 알고 그만 두었다고 한다.] 그래텍에서 후원한 리그로, 3라운드로 진행되던 경기 방식을 2라운드로 축소하여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경기방식이 아래와 같이 달라졌다. * 1,2R 조별 예선(60포인트 선취 방식)→라운드 파이널(70포인트 선취방식)→와일드 카드전(5명 선발, 70포인트 선취 방식)→그랜드 파이널(80포인트 선취 방식) 카트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선수가 한 조에서 전 경기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문호준]]), 또한 여성선수가 최초로 참가한 리그이기도 하다(안한별). 강진우가 카트라이더 유일의 [[로얄로드|로열로더]] 타이틀과 최초의 2회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리그. [* 이 리그에서 특이한 것이, 이후의 카트리그를 보면 한 선수가 1라운드만 참여하고 2라운드를 포기한 경우 그 선수의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둔다. 그러나 이 리그에서 김경한과 주영식이 중도포기를 하자, 탈락자 한 명을 2라운드에만 참여시켰다. 또한 방준규가 무단 지각으로 실격당했는데 이 선수의 빈자리 또한 마찬가지였다.(다만 1라운드 때는 빈자리를 채울 시간이 없어서 점수창에다가 x라고 써놓고 7명이 진행하였다.)(참고로 이때 2라운드에 편입된 3명의 선수는 김성직, 김영남, 김성태이다.)(그리고 사실 4차 리그에서도 홍은표가 군입대 때문에 기권하자 2라운드부터 예선 탈락한 김민규가 대신 참여했다.)] 그리고 그랜드파이널 마지막 경기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은 TOP에 들어갈 명경기로 남았다.[[https://youtu.be/T4NKEDcmVV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